農民

写给沂蒙二姐

이것이 농민인가? 아니, 이것은 시인이다. 이것은 산동의 들판에서 묻혀 있는 탁월한 문군이다. 이것은 수차례 좌절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낭만적으로 나아가는 채문기이다.

沂蒙 二丫 黄道婆 農民 詩人 2025-03-17 18:50  2